10월 16, 2024
에디터 윤자경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궁극의 뷰티 디바이스가 탄생했다. 세 가지 멀티 고주파(Multi RF)와 어댑티브 DMA 기술을 적용한 트리폴라의 스탑 브이엑스2(STOP VX2)로 완성하는 4주간의 기적, 완벽한 V 라인.
가드니아 코리아가 58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스라엘 의료 장비 회사 루메니스(Lumenis) 산하의 폴로젠(Pollogen)이 특허 기술로 완성한 브랜드, 트리폴라(Tripollar)를 한국에 론칭했다. 가드니아 코리아는 지난 15년 동안 이스라엘 인모드 장비 회사의 가정용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을 한국에서 운영해왔는데, 실큰이 네덜란드 회사에 매각되면서 더 이상 기술력을 보장받지 못해 더 뛰어난 원천 기술을 지닌 트리폴라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루메니스는 세계 최초로 의료용 IPL(Intense Pulsed Light) 기술을 개발했고, 의료용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과, 안과, 외과 등 의료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2백20여 개 이상의 특허와 다수의 FDA 승인을 받아,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 사이에서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쌓아왔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미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미용 디바이스에 최초로 고주파 기술을 적용한 트리폴라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기술력이 응축된 트리폴라이기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트리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tri’, 즉 3개라는 뜻과 ‘polar’라는 양극의 의미가 합쳐졌다.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주파 기술인 모노폴라나 바이폴라 방식이 아닌 특허 받은 다중 양극의 ‘트리폴라(Tri-polar)’ 방식을 사용해 더 집중적으로 피부 진피의 콜라겐을 생성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리폴라가 궁극의 뷰티 디바이스, ‘스탑 브이엑스2(STOP VX2)’를 선보인다. 특허 받은 세 가지 주파수의 고주파 주파수(0.85·0.1·1.15MHz)로 피부 진피층에 깊고 고르게 작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생성해 탄탄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특허 개발한 DMA(Dynamic Muscle Activation) 기술로 섬유 근막층(SMAS층)을 3분 동안 1천 회 자극해 턱선을 날렵하게 관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아울러 터보 고주파 기술로 무려 35초 안에 콜라겐이 생성되는 온도에 도달해 빠르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열 매핑 기술이 피부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제공해 최적의 결과와 맞춤형 관리를 도와준다. 또 최적의 온도에 도달하면 ‘삐’ 소리와 함께 주황색 표시등이 켜지고, 차단되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고주파 모드를 사용할 때는 얼굴 전체 부위별로 3~4분 동안 원을 그리듯 사용하고, 고주파와 DMA 모드를 사용할 때는 턱 라인에만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디바이스는 단 94g의 가벼운 무게로 매일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피부 접촉 부위는 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 전극으로 완성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디바이스는 설명보다는 눈에 띄는 효과가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법이다. 스탑 브이엑스2는 4주 사용 후 팔자 부위 63%, 이마 볼륨 84%, 볼 볼륨 84% 개선이 임상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무엇보다 에디터가 실제로 사용했을 때 그 어떤 디바이스보다 확실하게 관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기존 고주파 방식에서 업그레이드된 다중 양극의 트리폴라 기술을 사용한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깊숙이 전달되어 더욱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했다. 얼굴에 노화 징후가 보일 때마다 어김없이 꺼내 들게 되는 뷰티 디바이스, 스탑 브이엑스2다. 문의 080-246-1234
1 스탑 브이엑스2는 세 가지 고주파 주파수가 진피층에 깊고 고르게 작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
2 특허 받은 세 가지 멀티 고주파(Multi RF)와 어댑티브 DMA 기술을 적용한 스탑 브이엑스2.
2 특허 받은 세 가지 멀티 고주파(Multi RF)와 어댑티브 DMA 기술을 적용한 스탑 브이엑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