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 th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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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 2024

에디터 신정임 ㅣ 포토그래퍼 오현상

볼수록 매력적인 블루 포인트 워치 & 주얼리 5.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디바스 드림 워치
총 1.58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곡선 패턴의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소재의 브레이슬릿으로 완성했다. 4천2백만원. 문의 02-6105-2120


쇼파드 디아망트 컬렉션 워치
오벌 타입 블루 다이얼로 대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베젤과 러그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억5천9백70만원. 문의 02-3605-3390


프레드 빵 드 쉬크르 라피스 라줄리
링 위에 볼록한 카보숑 컷 라피스 라줄리가 시원한 느낌을 자아내고,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1천 2백28만원. 문의 02 -514 -3721


다미아니 벨 에포크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515-1924


포멜라토 누도 리비에르 네크리스
총 59.5캐럿의 블루 토파즈 4개와 총 33.6캐럿의 블루 토파즈 3개가 조화를 이루며, 포인트로 함께 세팅한 3백35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격 미정. 문의 02-3143-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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