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시간

조회수: 657
4월 03, 2024















보는 재미와 착용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장기,시크릿 워치를 소개한다. 따스한 봄이 온 것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비주얼로 메종의 장인들이 만발한 꽃에서 영감받아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엮어 제작했다. 중앙의 네 송이 플라워가 열리면 시계로 변모하며, 다이얼에는 다이아몬드로 가득 채워 꽃술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 시계를 닫으면 훌륭한 하이 주얼리 피스 뱅글로 연출 가능하다. 18K 옐로 골드와 총 1.4캐럿 다이아몬드 62개를 세팅해 완성했다. 쿼츠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문의 1877-4128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