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작성일자: 9월 06, 2023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631 9월 06, 2023 에디터 성정민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kim sa yun 바비코어를 그대로 가져온 듯, 핑키하고 러블리한 그녀를 위한 아이템. 핑크와 레드의 컬러 조합이 룩에 포인트를 주는 르 플리아쥬 카사크 스톨 59만원 롱샴.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에센셜 앤트워프 다음글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장외’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