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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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3, 2023

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choi min young, kim sa yun, oh hyeun sang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5월이 성큼 다가왔다. 주얼리, 워치, 패션, 뷰티 등 취향별로 주고받는 이의 마음을 충족시킬 기프트 셀렉션.


JEWELRY
POMELLATO

(위부터 차례대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간결하지만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코니카 브레이슬릿, 총 1.1캐럿의 38개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18K 로즈 골드와 로듐 플레이트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이코니카 링, 총 3.8캐럿의 2백67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배가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이코니카 브레이슬릿, 총 2.5캐럿의 20개 핑크 투르말린, 오렌지 사파이어, 블루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그리고 레드 스피넬 등 다채로운 원석을 세팅해 화려함이 돋보이는 이코니카 링 모두 가격 미정 포멜라토. 문의 02-6905-3342

(위부터 차례대로)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12.9캐럿의 스카이 블루 토파즈 펜던트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총 0.1캐럿의 10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누도 펜던트 네크리스, 총 1.8캐럿의 1백5개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누도 링, 11.3캐럿의 화이트 토파즈와 머더오브펄 펜던트가 우아한 무드를 선사하며 0.1캐럿의 10개 다이아몬드를 가미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누도 펜던트 네크리스, 심플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10캐럿 런던 블루 토파즈와 터쿼이즈가 존재감을 자랑하고 밴드에는 총 0.7캐럿의 58개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링 모두 가격 미정 포멜라토. 문의 02-6905-3342


(위부터 차례대로)

2개의 빛나는 화관으로 연인들의 사랑의 속삭임을 표현한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소크라테스 비트윈 더 핑거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총 1캐럿의 90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2개의 밴드가 양쪽 끝에서 회전하는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2천만원대 피아제 1668-1874.

0.6캐럿의 페어형 아콰마린 2개가 화려함을 선사하고 아이코닉한 V 형태의 아그레뜨를 연상시키는 비대칭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 1천만원대 쇼메 02-3442-3359.

총 2.85캐럿의 20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총 0.35캐럿의 7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무빙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 네크리스 4천6백39만원 쇼파드 02-6905-3390.

아이코닉한 부채꼴 모티브에 페어 셰이프 사파이어 1개가 중앙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사파이어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더하고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오픈워크 네크리스 4천1백80만원 불가리 02-2056-0170.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손을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미모사 플렉시 링 가격 미정 다미아니 02-3213-2141.


(위부터 차례대로)

총 3.18캐럿의 페어 셰이프 탄자나이트가 눈길을 끌며, 주변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쏜 엠브레이스 어트렉션 밴드 링 가격 미정 스티븐 웹스터 02-2231-1592. 총 7.64캐럿 옥타곤 컷 에메랄드가 컬러감을 자랑하며, 1.02캐럿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컬러 오브 링 가격 미정 파베르제 02-3442-4706. 총 3.02캐럿 쿠션 컷 옐로 다이아몬드가 독보적인 반짝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링 가격 미정 그라프 02 -2256-6810. 총 3캐럿의 콘케이브 컷 자수정이 영롱한 색감을 선사하는 18K 사쿠라 골드 소재의 루미노 자수정 링 가격 미정 타사키 02-3461-5558.

(위부터 차례대로)

핑크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젬 디올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디올 파인주얼리 02-3280-0104. 총 0.2캐럿의 2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손목 위에 우아함을 선사하는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사비아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포멜라토 02-6905-3342. 골드 비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뻬를리 컬렉션으로 클로버 모티브를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뻬를리 스위트 클로버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총 0.28캐럿의 80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핑크·화이트·옐로 골드와 브라운 PVD의 조화가 돋보이는 콰트로 클래식 스몰 후프 이어링 9백만원대 부쉐론 02-3213-2246.





WATCH
OMEGA

(왼쪽부터 차례대로)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한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를 사용해 METAS로부터 1만5천 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받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워치.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며, 가로 형태의 티크 패턴을 입힌 블루 그레이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7로 구동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41MM 5천1백만원대,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베이지 티크 패턴 다이얼과 러버 베이지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버전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41MM 2천8백만원대 모두 오메가. 문의 02-6905-3301

(위부터 차례대로)

오메가의 오랜 해양 탐험 전통을 기념하는 타임피스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의 38mm 모델로 전체 폴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라스 소재로 제작한 사프론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했다. 8백만원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의 34mm 버전으로 라벤더 다이얼 컬러와 작은 사이즈에도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을 탑재해 같은 성능과 기능을 발휘한다. 8백만원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4MM의 라군 그린 컬러 다이얼 버전 8백만원대. 샌드 스톤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의 38mm 모델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부여한다. 8백만원대. 모두 오메가. 문의 02-6905-3301



(왼쪽부터 차례대로)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6면 베젤에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여성스러움과 섬세함을 표현했으며, 데님 블루 색상 다이얼과 스틸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캐주얼한 느낌까지 주는 쿼츠 워치 오버씨즈 33mm 2천2백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1877-4306.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지름 31mm 케이스와 총 0.14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티파니 블루 아주레 다이얼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하는 쿼츠 무브먼트 2-핸드 31mm 워치 가격 미정 티파니 02-6250-8620.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알파벳 H 모양의 가로세로 21mm 케이스에 총 0.072캐럿의 다이아몬드 52개를 세팅하고 아마조나이트 다이얼과 비슷한 컬러의 아테나 송아지가죽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H 아워 미니 2천2백만원대 에르메스 02-542-6622. 블랙핑크 리사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에 더블 로고 인그레이빙을 더한 18K 로즈 골드 베젤을 매치하고 컬러가 변하는 선레이 마감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화려한 무드를 추가한 개성 넘치는 디테일의 불가리x리사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7백95만원 불가리 02-2056-0170.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오팔린 기요셰 다이얼과 브랜드 상징인 트위드를 연상시키는 블루 퀼팅 패턴 카프 스킨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사하는 보이프렌드 워치 가격 미정 샤넬 워치 080-805-9628. 지름 29mm 스틸 케이스에 베젤에는 약 0.37캐럿의 65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총 0.07캐럿의 11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아워 마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유쾌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한 포제션 워치 1천만원대 피아제 1668-1874. 지름 29.2mm의 스틸 케이스에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을 매치하고, 베젤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우아하게 완성했으며, 라이트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더한 세컨드 핸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작동하는 빌레레 울트라 플레이트 1천8백만원대 블랑팡 02-3467-8426. 유쾌한 감성의 여성스러운 뻬를리 컬렉션의 워치로 섬세한 골드 비즈로 베젤을 장식해 마치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지름 23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기요셰 다이얼을 매치해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더한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의 뻬를리 워치 1천3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위부터 차례대로)

독자적인 소재의 쇼파드 루센트 스틸™로 제작한 타임피스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갈바닉 처리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독수리의 눈에서 영감받은 로듐 도금 로마숫자 및 슈퍼루미노바 코팅 아워 마커를 매치했으며, 쇼파드 01.01-C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2천3백37만원 쇼파드 02-6905-3390.

지름 40mm 사이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 마감 처리한 돔형 로듐 그레이 다이얼이 오묘한 느낌을 주는 워치. 다크 그레이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우아하며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0MM 6백만원대 오메가 02-6905-3301.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스퀘어 형태의 지름 45mm 파티나 AISI 316L 스틸 케이스에 카프 스킨 소재의 브라운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준다. 파네라이 인하우스 제작 P.6000 칼리버를 탑재한 핸드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가독성 높은 빅 사이즈 아라비아숫자 아워 마크가 포인트인 라디오미르 오리지네 9백만원대 파네라이 1670-1936.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로 콤팩트한 지름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베젤을 슬림하게 제작해 커 보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플리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날렵한 나뭇잎 모양의 핸즈로 간결하고 실용적인 다이얼 구성을 갖췄다. IWC 자체 제작 69355 칼리버로 구동하는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천1백30만원 IWC 02-3440-5876.

선구자적인 다이버 워치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모델로 지름 45mm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블랙 다이얼과 단방향 베젤이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사하는 피프티 패덤즈 데이트 & 세컨즈 5015-1130-71S 2천3백만원대 블랑팡 02-3467-8426.

다이얼 양면을 뒤집어서 사용 가능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인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 18K 핑크 골드로 만든 세로 49.4mm, 가로 29.9mm의 직사각형 케이스에 브라운 송아지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빈티지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다이얼 앞면은 선레이 패턴 실버에 시, 분, 요일, 날짜, 월, 문페이즈를 배치했고, 뒷면은 선레이 패턴 그레이 컬러에 세컨드 타임존과 낮·밤을 표시해 색다른 모습과 재미를 선사한다. 3천8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1670-1833.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하는 탱크 프랑세즈 워치 라지 모델로 실버로 마감한 다이얼에 검 모양 블루 스틸 핸즈와 로마숫자 인덱스가 아이코닉하다.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가격 미정 까르띠에 1877-4326.




FASHION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파나마 크로셰와 브리사 파나마 소재로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햇 80만원대 에르메스 02-542-6622.

세련된 아몬드 셰이프에 톤온톤 렌즈로 트렌디한 감성을 부여하는 선글라스 30만원대 토즈 02-3438-6008.

라이트 블루 스퀘어 컷 크리스털에 섬세한 로듐 플레이팅 세팅과 숨겨진 잠금장치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밀레니아 네크리스 70만원 스와로브스키 1522-9065.

산뜻한 라일락 컬러의 페이턴트 가죽 소재 메리제인 스타일 시 로시 힐 94만원 세르지오 로시 02-3446-5038.

백팩 스타일로 쿨하고 시크한 연출이 가능한 레몬 컬러 유광 카프 스킨 소재에 골드 메탈을 매치한 샤넬 22 백팩 가격 미정 샤넬 080-805-9628.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백인 알렉사 백의 미니어처 사이즈로 베이스 워터와 엘킹턴 브리프케이스 스타일을 조합해 완성한 헤비 그레인 소재 마이크로 알렉사 83만원 멀버리 02-2018-1439.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은 나파 가죽 소재 4 스티치 장갑 87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 02-772-3234.



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너클이 돋보이는 주얼 호보 미니 백의 새로운 컬러, 실버. 너클에 장식한 커다란 패싯 스톤에서 영감받아 만든 주얼 호보 보디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몇 개의 재단을 조립해 새로운 호보 형태를 만들었으며, 특유의 날렵하고 유려한 라인을 자랑한다. 3백29만원 알렉산더 맥퀸. 문의 02-6105-2226




(위) 스웨이드와 네오프렌 소재를 믹스한 컬러 블록으로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V 로고 페이스 스니커즈 1백2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02-2015-4655. (아래) 대담한 룩과 쿨한 스타일에 레트로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가벼운 아웃솔에 메모리폼 인솔을 갖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H601 스니커즈 74만5천원 호간 02-3479-1593.

(위) 일본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와 컬래버레이션한 컬렉션의 제품으로 화이트 송아지가죽에 그녀만의 시그너처인 도트를 블랙으로 장식한 개성 있는 스타일의 LV x YK 트레이너 스니커즈 1백76만원 루이 비통 02-3432-1854. (아래) 화이트 메탈 프리 가죽 소재로 피스 및 패치 장식의 어퍼 실루엣이 특징이며, 유연하고 가벼운 러너 밑창과 라지 사이즈 플랫 레이스, 패딩 처리한 힐 카운터와 텅 등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프린트 러너 90만원대 알렉산더 맥퀸 02-6105-2226.



(위) 화이트 카프 스킨에 블루 톤의 스웨이드 소재로 블록 디테일을 부여해 색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니커즈 가격 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 02-3479-1804. (아래) 조던 스타일의 인터로킹 G 디테일을 음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 1백24만원 구찌 02-3452-1521.

브랜드 시그너처 드라이브 슈즈로 컬러 버블로 이루어진 밑창이 포인트를 주는 스웨이드 소재 버블고미노 로퍼 70만원대 토즈 02-3438-6008.




GOLDEN GOOSE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골든구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 중 하나로 특유의 빈티지한 컬러와 텍스처 조합이 돋보이며, 성별에 상관없이 매치할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유의 디스트레스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브이스타 스니커즈, 화이트 캔버스 소재에 블랙 스웨이드 스타 로고로 장식한 브이스타 스니커즈, 스웨이드 소재의 다크 레드 컬러로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브이스타 스니커즈 모두 71만8천원 골든구스. 문의 02-519-2938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달을 닮은 유연한 셰이프가 특징인 백으로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에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를 주며, 숄더와 크로스 보디로도 착용 가능해 실용적인 오스칸 문 백 1백39만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02-516-3737.

모던한 스퀘어 셰이프에 잠금장치의 로고가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하는 부드러운 카프 스킨 소재의 RL 톱 핸들 백 2백만원대 랄프 로렌 컬렉션 02-3467-6560.

매끄러운 송아지가죽 소재에 톤온톤 스터드 트리밍으로 디자인에 변주를 준 아이코닉한 락스터드 23 숄더백 3백57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02-2015-4655.

캐시미어를 보관하는 꾸러미에서 영감을 받은 큐브 디자인으로 여유롭고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인 송아지가죽 소재의 핸드메이드 마이크로 베일 백 3백90만원 로로피아나 02-6200-7799.

바스켓 같은 정직한 스퀘어 셰이프로 모던한 느낌을 주며, 카프 스킨을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로 완성해 아이코닉한 감성을 부여한 미니 아르코 토트백 3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02-3438-7682.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가 처음으로 선보인 백으로 배의 돛 실루엣에서 영감받은 V자 모양의 클로저와 유연한 지퍼, 체인, 펜던트가 특징이다. 빛바랜 듯 묘한 매력의 푸르스름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카프 스킨 소재의 벨라 백 3백60만원 에트로 02-3446-1969.




FOURM LOUNGE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다양한 파스텔컬러와 사이즈의 담수 진수로 변주를 주어 멋스러운 팔찌 59만5천원 해튼 랩스 by 폼라운지,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며 베이지 컬러와 모노그램 패턴으로 우아하고 차분한 감성을 전하는 카드 홀더 39만8천원 모로 by 폼라운지, 꽃과 나뭇잎을 프린트해 컬러풀하게 완성한 스카프 17만5천원 토가 by 폼라운지,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의 가죽 소재에 모노그램 패턴을 더해 룩에 포인트를 주는 미니 사이즈 토트백 2백59만원 모로 by 폼라운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의 담수 진주를 활용해 개성 있는 연출을 도와줄 네크리스 89만5천원 해튼 랩스 by 폼라운지 02-3438-6142.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탄탄한 가죽 트림으로 개성 있는 패턴 디자인과 훌륭한 내구성을 갖춘 스마트 캐주얼 벨트 17만8천원 앤더슨스 by 폼라운지 02-3438-6142. 청량한 코발트 블루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너처 샤크 뱃지 피케 볼로 셔츠 19만9천원 폴앤샤크 02-3438-6287. 앨리게이터 가죽 느낌의 표지로 간단한 메모도 특별하게 담아줄 고급스러운 노트 18만8천원 스마이슨 by 폼라운지, 비비드한 컬러감이 일품이며 메이플 핸들로 견고함까지 갖춘 우산 27만8천원 폭스 엄브렐라 by 폼라운지 02-3438-6142.



(위부터 차례대로)

가벼운 스트로 짜임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모자 36만8천원 카시라 by 폼라운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엔벨로프 디자인의 노트북 케이스 85만8천원 스마이슨 by 폼라운지, 가죽 트림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내구성을 겸비한 스마트 캐주얼 벨트 17만8천원 앤더슨스 by 폼라운지, 넉넉한 카드 수납력을 자랑하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카드 홀더 39만8천원, 비비드한 옐로 톤에 은은한 패턴이 돋보이는 실용성 높은 반지갑 59만8천원 모두 모로 by 폼라운지 02-3438-6142.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벼운 스트로 짜임에 시원한 블루 컬러로 여름에 햇빛을 가려줄 모자 36만8천원 카시라 by 폼라운지, 고급스러운 가죽과 오렌지 컬러 내피로 은은한 멋을 자랑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로퍼 1백18만원 산토니 by 폼라운지, 송아지가죽 소재의 커버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노트 39만8천원,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여닫기 편하며 스카이 블루 컬러가 포인트를 더해주는 필통 43만8천원 모두 스마이슨 by 폼라운지, 비비드한 컬러감에 헤리티지 모노그램을 적용해 유쾌한 감성을 부여하는 브리프케이스 1백72만원 모로 by 폼라운지 02-3438-6142.



BEAUTY
CHANEL

(위부터 차례대로)

수블리마지 라 크렘 수프림 샤넬의 독자적인 폴리프렉셔닝 과정을 거친 고농축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충전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영양감을 부여한다.50g 58만9천원.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 여름이나 따뜻한 계절에 사용하기 적합한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 또 개인의 피부 고민, 취향에 따라 다른 텍스처로 만나볼 수 있는 수블리마지 라 크렘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50g 58만9천원. 수블리마지 라 크렘 수프림 리필 환경까지 생각한 리필 가능한 패키징. 무게가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50g 49만9천원. 모두 샤넬. 문의 080-805-9638 www.chanel.com

(왼쪽 아래부터 차례대로)

수블리마지 라 크렘 아이 플래니폴리아 에페메르를 함유해 눈가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부기와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효과를 선사하고, 눈가 피부를 더욱 또렷하게 빛나도록 도와준다. 15g 26만원. 수블리마지 라 브림 휴대 가능한 안티에이징 미스트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를 함유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고,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18ml X 4 32만5천원. 수블리마지 라 로씨옹 수프림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추출물과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의 강력한 시너지로 피부 활력·회복·보호 효과를 발휘하며, 마그네틱 워터 복합체가 수분 분자를 끌어당겨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125ml 17만3천원.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탈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식물계의 보석 같은 성분인 솔리다고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팽팽한 보호막 같은 역할을 한다. 40ml 64만원. 모두 샤넬. 문의 080-805-9638 www.chanel.com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뽀아레 바즈 파흐 SPF 40/PA+++ 가볍고 산뜻한 핑크 베이지 컬러로 메이크업 전 피붓결과 톤을 투명하게 정돈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더해졌다. 30ml 13만원 02-310-5025. 나스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217 트루스 오어 데어 립스틱의 선명한 컬러감과 립밤의 강력한 보습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의 립 아이템. 입체적인 볼륨감을 선사하고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오랜 시간 유지되는 지속력이 특징. 1.5g 4만3천원 080-564-7700.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헤어 미스트 시트러스 열매의 산뜻함과 파촐리의 유니크함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향. 헤어 특성에 맞게 제작된 포뮬러는 헤어를 부드럽고 풍성해 보이게 연출한다. 35ml 7만9천원 080-805-9638, www.chanel.com. 끌로에 노마드 자스민 나츄렐 오 드 퍼퓸 싱그러운 베르가모트의 향으로 시작해 이집트 재스민 앱솔루트의 관능적인 향이 풍성함을 더한다. 뒤를 이어 바닐라와 샌들우드가 은은하게 퍼진다. 75ml 19만9천원 080-850-0708.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팔레트 디퓨즈드 로즈 에디션 피니시 파우더,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꼭 필요한 것만 담은 멀티 팔레트. 자연스러운 컨투어링과 우아한 광채를 표현한다. 2.8g X 3 10만원 1644-4490. 에르메스 플랭 에르 H트리오 헬시 글로우 미네랄 파우더 01 돗토리 세미 매트 피그먼트 파우더가 얼굴의 입체적인 윤곽이 돋보이도록 연출한다. 그에 더해 고급스러운  태닝 효과를 선사한다. 18g 14만원 02-310-5174.

(왼쪽부터 차례대로)

데코르테 비타 드 레브 허벌 컨센트레이트 허브 성분을 함유해 수분을 채워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번들거림이나 유분으로 인한 끈적임, 눈에 띄는 모공 등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한다. 150ml 5만9천원 080-568-3111.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바이탈라이징 핸드 크림 부드러운 텍스처 덕에 흡수력이 좋은 핸드크림. 피부에 볼륨감을 채워주면서 재생시켜주며, 실크 같은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75ml 11만1천원대 1644-4490. 라프레리 퓨어 골드 레디언스 녹터널 밤 독자적인 퓨어 골드 디퓨전 시스템으로 밤사이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윤기를 선사한다. 또 함께 제공되는 녹터널 마사지 스톤이 피부 에너지 순환에 도움을 준다. 60ml 1백38만4천원 02-6390-1170.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아이 세럼 눈가뿐 아니라 속눈썹까지 가꿔주는 아이 토털 케어 아이템. 익스클루시브 블랙비 로열젤리를 함유해 더욱 또렷한 눈가를 선사한다. 20ml 19만6천원 080-343-9500. 클라랑스 프레셔스 라 로씨옹 방금 스파를 마치고 나온 듯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트리트먼트 에센스. 문라이트 플라워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 피부를 생기 있고 탄탄하게 해준다. 150ml 15만2천원대 080-542-9052. 헬레나 루빈스타인 리 플라스티 리커버리 나이트 크림 특허 성분 프록실린™과 피부에 조밀하게 밀착되는 밴티지 텍스처가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에너지를 부여한다. 50ml 59만5천원 080-8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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