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선형 모티브의 뱅글 43만원 질 앤 브라더 by 10 꼬르소 꼬모.

앤티크한 모티브의 실버 뱅글 95만원 탐빈스 by 10 꼬르소 꼬모.

장미꽃과 큐빅을 번갈아 가며 세팅한 브레이슬릿 54만원 프라다.

리본 모티브를 화려하게 큐빅으로 세팅한 브레이슬릿 65만원대 미우미우.

브랜드의 모티브를 다양한 크기로 연출한 실버 뱅글 1백만원대 에르메스.

원형 모티브를 규칙적으로 배열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영문 ‘O’를 연상케 하는 형태에 큐빅을 화려하게 세팅한 뱅글 81만원 디올.

파이톤 소재에 골드 장식을 매치한 레더 브레이슬릿 50만원대 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