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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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4, 2023

에디터 윤자경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kim say yun

활기찬 새해 시작을 위해,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컬러 앙상블 패션 아이템만 선정했다.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kim say yun

스트랩을 조절해 투웨이로 연출 가능한 미니 사이즈의 나노바게트 체인 애시드 그린 나파 가죽 미니백
1백만원대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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