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작성일자: 7월 06, 2022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983 7월 06, 2022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김혜인 | 어시스턴트 임희영, 윤미임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야자수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싸인 해변에서의 이국적인 여름 정취. 페어 우드 소재에 프린트 실크를 입힌 부채 가격 미정 에르메스.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토즈 다음글뽀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