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아이패드와 블랙베리를 사용하며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다 차를 타는 순간, 느린 내비게이션과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는가. 새로운 콘셉트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장착된 2011 뉴 링컨 MKX를 만나보라. 드라이빙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달라질 것이다.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테크놀로지
크롬 서라운드 LED 테일 램프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들이 선택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포드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 1917년에 탄생되어 루스벨트, 트루먼 등 미국 대통령 전용 차로 명성을 쌓아 아메리칸 럭셔리 카의 상징이 되었다. 지방시와 베르사체와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선택을 받았을 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는 링컨이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이라는 혁신적인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2011년 뉴 링컨 MKX를 국내에 선보인다. 뉴 링컨 MKX의 최신 광고 캠페인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여느 자동차 광고와는 다르다. 스토리는 이렇다. 2011년 뉴 링컨 MKX의 오너인 여주인공은 터치 방식의 간편한 시스템을 갖춘 ‘마이링컨 터치’를 통해 친구가 파티를 연다는 메시지를 받고 내비게이션과 Wi-Fi로 위치를 검색해 파티장에 도착한다. 파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 개발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SYNCⓇ 를 이용해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오늘 파티에서 있었던 즐거운 일을 떠올리며 드라이빙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 광고는 새로 출시된 뉴 링컨 MKX의 첨단 기술력과 럭셔리한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자동차의 기본적인 요소인 디자인과 주행 능력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바로 새롭게 달라진 링컨이 추구하는 바다.
자동차업계 최초로 음성으로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과 개인화 시스템인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 은 단순한 음성 지시와 손쉬운 터치 조작으로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첨단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전화, 내비게이션과 실내 온도 조절·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터치 조작이나 음성 지시를 통해 조절할 수 있고, 이 모든 기능은 8인치 LCD 터치스크린의 컬러 메뉴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멀티미디어 정보는 계기판에 자리 잡은 2개의 4.2인치 LCD 스크린을 통해 표시되는데, 스티어링 휠의 5-way 조절 장치까지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대폰과 MP3 플레이어처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더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뉴 링컨 MKX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원하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모던하면서도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외관 디자인, 링컨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새로운 스플릿-윙 그릴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인치 휠, 새로운 후드 캐릭터 라인과 분리된 테일 램프는 세련되고 화려한 럭셔리 크로스오버 이미지를 연출한다.
뉴 링컨 MKX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는 새로운 엔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3.7L Ti-VCT(트윈 독립 가변 캠 샤프트 타이밍) 엔진을 탑재해 탁월한 연비와 함께 309ps와 38.7k·gm의 동급 최고 출력과 토크를 자랑한다. 푸시 스타트 버튼 및 원격 시동 기능이 있는 인텔리전트 엑세스, 스티어링 휠 히팅, 블라인드 스폿 확인 사이드 미러 등 편의장치를 비롯해 전자 제어 주행 안전장치, 빗길이나 눈길에서 주행 성능을 높이는 인공지능 사륜구동(AWD), 오르막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힐 어시스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옵션을 갖추었다.
2011년 뉴 링컨 MKX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기술의 목표는 단 한 가지다. 여행의 즐거움을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만끽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존 럭셔리 크로스오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링컨 고유의 첨단 기술과 럭셔리한 스타일의 2011년 뉴 링컨 MKX, 새로운 차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문의 포드 링컨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 02-2216-1100(내선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