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피릿과 스위스 시계의 정밀함을 구현하는 워치메이킹 브랜드 해밀턴에서 새로운 레일로드 포켓 워치를 선보였다. 레일로드 포켓 워치에는 미국의 정밀한 철도 시스템 시간 측정과 고급 마이크로 엔지니어링의 조합을 통해 탄생한 초기 시계의 독창적인 정신이 담겨 있다. 해밀턴의 유서 깊은 과거와 미래를 담은 이 타임피스는 9백17피스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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