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라토 작성일자: 8월 07, 2024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335 8월 07, 2024 에디터 윤자경 ㅣ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 순백의 드레스와 반짝이는 주얼리, 그리고 단정한 수트와 시크한 맨 액세서리까지, 우아하고도 숭고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순간. 화이트 토파즈, 자개,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심플한 조화가 우아함을 배가하는 누도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포멜라토.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브레게 다음글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