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시그너처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고른다면 빅토리아 네크리스와 필리그리 펜던트입니다.

먼저 왼쪽의 마치 다이아몬드를 꽃잎처럼 커팅해 네개의 조각을 세팅한 심플한 네크리스는 바로 빅토리아 컬렉션인데요
이런 디자인이야 말로 브랜드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 선물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오른쪽 하트모양 자물쇠와 열쇠고리가 달려 있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네크리스가 바로 필리그리 펜던트.
요 디자인은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에 관한 캠페인을 펼치는 티파니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지요.
실제로 보면 꽤나 볼륨감이 있어서 착용했을 때 만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만일 선물 받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세요?

스타일 조선 홈페이지의 주얼리 & 워치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더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