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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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2022















관능적인 뱀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1968년 디자인한 쎄뻥 보헴 컬렉션은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브’와 ‘허니콤’ 틀을 사용하고 끌을 이용해 뱀의 비늘을 사실적으로 구현, 보헤미안적 느낌을 풍성하게 표현했다. 총 11.7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6백40개를 세팅한 18K 골드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다이아몬드 드롭이 후광처럼 반짝여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준다. 문의 02-77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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