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작성일자: 3월 02, 2022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267 3월 02, 2022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Welcome Back! 사랑스러운 프레피 룩의 정석,1990년대 영화 <클루리스> 패션 스타일. 퀼팅 디테일을 더한 램 스킨 개비 콤팩트 3단 지갑 92만원 생 로랑.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스위스퍼펙션 다음글프레드 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