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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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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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불가리는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바젤월드 2017에서 울트라-신 워치 부문의 세계 기록을 새롭게 달성한 워치 피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와인딩 워치로, 직경 40mm의 케이스 두께가 5.15mm에 불과하다.

자체 개발한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38을 장착했으며,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또는 티타늄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된다.


문의 02-2056-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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