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조회수: 89
4월 02, 2025

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우아한 귀족적 품위를 담은 뉴 패션 코드.

파스망트리와 퍼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한 실크 자카드 소재의 드레스

6백90만원 발렌티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