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비비에 작성일자: 9월 06, 2023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716 9월 06, 2023 에디터 성정민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kim sa yun 바비코어를 그대로 가져온 듯, 핑키하고 러블리한 그녀를 위한 아이템. 새틴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플라워 스트라스 버클 펌프스 2백76만원 로저 비비에.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펜디 다음글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