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조회수: 979
9월 15, 2021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park kun woo

카무플라주 자카드 새들 디올 앤 피더 도이그 백.
40X29.5cm, 4백80만원 디올.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