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 2014
에디터 배미진
1924년 이탈리아의 보석 디자이너 엔리코 그라시 다미아니가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웨딩 링, 디 사이드 링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다미아니는 보석 업계이 아카데미 상이라고 할 수 있는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인터내셔널 어워드를 18번 수상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사진 속에 십자가 모티브로 되어 있는 브레이슬릿이 바로 벨에포크 컬렉션.
안쪽의 작은 십자가가 바깥쪽의 큰 십자가와 분리되어 훨씬 볼륨감이 있지요.
사실 다미아니 다이아몬드는 퀄리티에 비해 가격대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서 같은 가격대에
볼륨감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다미아니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번째 줄에 있는 브레이슬릿이 바로 그 유명한 디.사이드 브레이슬릿 입니다.
링 사이드에 다이아몬드가 있는 것이 보이시죠?
그 아래 화이트 세라믹에 D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이 새롭게 출시한 디.아이콘 컬렉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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