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자입니다 🙂

오늘은 갠적으로도 너무너무 탐나는

이벤트 리뷰를 하려고 해요.

정말 사심이 듬뿍! 담긴,

‘이건 꼭 사야해!’를 외쳤던!

(남친 보고 있나…..)

그것은,

바로!

바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이에요.

범접할 수 없었던 명품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를 블로그 이벤트에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감격, 또 감격

저희 책을 보셨거나, 뉴스레터를 보신 분이라면

이 포스팅 정말 기다리셨죠? 오홍홍

(뉴스레터 신청 안하신 분들은 어서어서!! 지금 당장!!)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은 니트 팔찌로 익히 알려진 크루치아니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한 ‘한정판’ 팔찌에요.

(한정판…. 한정판…..)

그동안 크루치아니 팔찌를 알고는 있었지만

지름신이 막 내려오신 수준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누가 선물해주면 열광하면서 기절했을듯..ㅎㅎㅎ)

하지만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은 중간중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실버볼을 매치해

너무 영해보이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어 어떤 룩에든

센스와 위트를 더해주는 데일리 액세서리더라고요.

게다가 영원과 사랑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와 하트 모티브의 조화가

너무 로맨틱하고 의미 있지 않나요?

이런거 선물해주는 남친있음 정말 센스 만점!!!

특히 키치한 액세서리와도,

럭셔리한 명품 주얼리와도 모두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팔찌 끝에는 요렇게 다미아니 로고가 뙇!!!

럭셔리하게 뙇!!!!!

그럼 권기자의 스타일링을 보실까요?

노는 언니 버전!!

(한때 껌 좀 씹…ㅎㅎㅎ)

락 무드가 강한 스터드 팔찌 + 실버링과 매치해보았어요.

일회용 타투 스티커로 재미를 더해보았고요 🙂

키치한 스컬 팔찌 + 클래식한 워치와의 매치도

예쁘지용? 오홍홍

전 클래식하고 베이식한 룩을 입을때

요렇게 키치한 액세서리를 믹스하는 걸 좋아해요.

고리타분 하지 않고 재밌자나요~

클래식한 주얼리와도 굳 매치!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도 잘 어울리겠죠? 🙂

볼드한 악어 팔찌와는 럭셔리하게!

꼭 여러개를 레이어링하지 않고 베이식하게 매치해도 충분히 예쁘답니다.

여보십숑?

물론 베이식한 것도 예쁘지만

전 요런 위트 있는 팔찌는 여러개를 믹스매치하는 것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정말 느낌이 다 다르죠?

이런 니트 팔찌는 ‘행운의 팔찌’ 의미도 있어서

한번 묶어 끊어~달아질 때까지 하고 있음 행운이 깃든다고 하네요.

게다가 다미아니 주얼리를 2600만원도, 260만원도 아닌

26만원에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니겠어요?

 (아 간지 좔좔….)

다미아니 브랜드 네임을 각인한

케이스가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

다미아니 러브 브레이슬릿을 소장하고 싶다면

댓글 남겨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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