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에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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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 2022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포토그래퍼 최민영

캔디처럼 통통 튀는 유리알 입술.















(왼쪽부터 차례대로)

YSL 뷰티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 #5 핑크 새티스팩션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차원이 다른 광택을 선사하는 아이템. 글로시한 발색이 특징이며, 비타민 E와 망고 오일 등 고영양 성분이 각질을 잠재워 뛰어난 립 케어 효과를 전해준다. 3.2g 4만9천원. 문의 080-835-0089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60 비트 한번의 터치로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미모사, 호호바, 해바라기를 함유한 이드라부스트 콤플렉스가 장장 8시간의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3g 4만9천원. 문의 080-332-2700, chanel.com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33 코랄 핑크 부드러운 밤 타입 텍스처로 립밤같이 은은하게 발색되는 것을 선호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단독으로 바르기에도 좋고, 촉촉해서 립스틱을 바르기 전 프라이머처럼 사용해도 좋은 아이템. 3.2g 4만6천원대. 문의 080-34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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