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역사를 담은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프랑스어로 표범을 뜻하는 팬더는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영물로,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에게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가 이를 모티브로 주얼리를 만들었다. 이번 달 새롭게 출시하는 라 팬더 컬렉션은 브레이슬릿과 링으로 구성했다. 브레이슬릿은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2가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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