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시간

조회수: 651
3월 06, 2024















21세기 워치메이킹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J12 워치 칼리버 12.1이 샤넬 워치에서 최초로 18K 옐로 골드를 사용해 새로이 선보인다. 기존의 견고한 블랙 및 화이트 세라믹 소재는 그대로 사용하고 스크루-다운 크라운과 베젤, 크라운, 다이얼 등 섬세한 부분까지 18K 옐로 골드 소재로 제작해 믹스 매치 노하우를 보여준다. 어느 각도에서든 은은하게 빛나며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하는 것 역시 장점. 기존의 J12와 마찬가지로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 기관 COSC의 인증을 받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12.1로 작동하며,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각 2천3백70만원대. 문의 080-805-9628, www.chanel.com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