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프라이빗한 위스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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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5, 2022

세계 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글렌피딕의 럭셔리 이미지를 견인할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Glenfiddich 26 years Grande Couronne)’ 출시를 기념해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룸 캠페인’을 통해 콘셉트 공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만의 특별한 정취를 시공간으로 구현해 위스키를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더 라이브러리’ 내 VIP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꾸몄는데,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테이스팅 세트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에메랄드빛과 황금빛 장식으로 채운 이 공간은 르네상스 시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무드로 ‘그랑 코룬’만의 럭셔리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듯.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 박혜민 차장은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이 점점 늘어가고 수준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기에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콘셉트 공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룸’은 내년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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