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5, 2014
헤어 Ramona Eschbach(Oribe) | 메이크업 Maria Olsson(Urban Decay) | 모델 Anna Nevala(Monster) | 스타일리스트 Silvia Gabrielli | photographed by fanny latour-lambert
모직 코트, 노르딕 패턴 스웨터, 컬러풀 모피, 오버사이즈 블루종…. 가을 햇살 아래 더욱 돋보이는 포근한 소재의 트렌디 아이템들. 계절의 끝에서 그 따뜻함을 만끽하다.
단정한 스쿨 걸 이미지의 순모 코트 Gucci. 이너웨어로 받쳐 입은 니트 Comeforbreakfast. |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버사이즈 울 코트 Max&Co. 안에 입은 가죽 소재 셔츠 드레스 Michael Kors. |
장모의 와일드한 블루 모피 블루종 Emporio Armani. 셔츠 No21. |
레드 컬러로 산뜻하게 연출한 사랑스러운 소녀. 노르딕 패턴 스웨터 United Colors of Benetton. 레드 컬러 미니스커트 Comeforbreakfast. 앵클부츠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
울 소재의 립 터틀넥, 튈 소재의 자수 미니스커트 모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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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란지 컬러 니트를 레이어링해 세련되고 따뜻하게 스타일링했다. 니트 카디건 Liu Jo. 안에 받쳐 입은 니트 베스트 Roccobarocco. 티셔츠 Freddy. 팬츠 M. Missoni. |
최신 핫 아이템인 스타디움 점퍼 Fay. 광택 있는 티셔츠 Arthur Arbesser. 스코틀랜드 체크 셔츠 M. Missoni. 코튼 쇼트 팬츠 Silvian Heach. |
복고풍의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캐주얼 룩. 체크 재킷, 블루종, 팬츠, 가방 모두 Louis Vuit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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