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로노그래프의 정체성을 담은 인상깊은 디자인의 워치. 미드나잇 블루 컬러와 차콜, 그레이 컬러를 매치한 3개의 스몰 카운터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컬러 조합이다. 자동차의 회전 속도를 측정하는 타키미터, 100m 방수 기능까지 담았다. 자체 제작한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장착해 소장 가치가 높다. 1천만원대.
문의 02-2118-6225
유니크한 브랜드이자, 소장 가치 높은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크로노스위스의 시그너처인 시리우스 컬렉션. 6시 방향에 요일을 표시하는 부채꼴 모양의 레트로그레이드 기능을 더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까지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있다. 대중적인 브랜드를 넘어 나만의 워치를 갖고 싶은 남성들에게 추천한다. 퀄리티 높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C3286을 장착해 더욱 매력적이다. 8백만원대.
문의 02-3467-8178
합리적인 가격에 ‘블랑팡’이라는 유서 깊은 브랜드를 착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38mm의 실용적인 사이즈에 화이트 다이얼과 얇은 두께의 스틸 케이스,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날짜 창과 방수 기능까지 갖춰 처음 시계를 구매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최적의 워치다. 9백30만원대.
문의 02-3467-8426
배의 갑판 디테일을 연상케 하는 수직 라인의 독특한 패턴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실용적이다. 42mm 다이얼에 오메가가 자랑하는 코-액시얼 칼리버 8602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9백만원대.
문의 02-511-5797
다양한 디자인의 워치를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까르띠에지만 보다 남성미가 넘치고 소장 가치 높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탱크 MC 워치를 추천한다. 자체 제작 무브먼트인 1904MC를 장착하고 기존 탱크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담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3시 방향의 날짜 창과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까지, 모든 구성이 완벽하다. 8백81만원.
문의 1566-7277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명사인 에르메스 워치.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워치인 만큼 세컨드 타임 존과 함께 날짜를 나타내는 모듈이 추가된 GMT 기능의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낮과 밤을 알려주는 표시 창을 통해 오전과 오후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커플 워치로 착용하기에도 좋은 디자인이다. 9백만원대.
문의 02-344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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