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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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 2019

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어시스턴트 조소희

한겨울에도 활짝 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플라워 모티브 하이 주얼리가 빚어낸 눈부신 겨울 풍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 탄자나이트 플라워 링
바람에 흩어지는 종이 꽃을 핀으로 고정한 모습을 형상화했다. 희소가치 높은 쿠션 컷 블루 탄자나이트 원석이 신비로운 무드를 더한다. 9백만원대. 문의 02-547-9488
불가리 피오레버 브레이슬릿
이탈리아어로 꽃을 의미하는 피오레(fio´re)와 영어 단어 포에버(forever)를 결합한 피오레버 컬렉션. 로만 주얼러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4개의 꽃잎을 모던한 라인으로 재해석했다.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4천3백만원대. 문의 02-2056-0170
피아제 로즈 브로치
창립자 이브 피아제가 사랑한 장미를 주얼리로 표현했다. 섬세한 오픈워크 기법으로 구현한 보디에 총 1.2캐럿에 달하는 1백4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8백만원대. 문의 02-540-2297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장미 줄기를 따라 피어난 잎사귀까지 형상화한 사실적인 디자인이 아름답다. 총 6.28캐럿에 달하는 1백9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바람에 작은 잎사귀가 흔들리듯 반짝이는 빛이 일렁인다. 5천만원대. 문의 02-540-2297
반클리프 아펠 컷아웃 로터스 브레이슬릿
아름다움, 순수함, 충만함을 상징하는 연꽃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정교하게 세공한 화이트 골드 펜던트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움직임에 따라 눈부신 빛을 발한다. 6백만원대. 문의 00798-852-16123
부쉐론 리에르 드 파리 스터드 이어링
1858년 팔레 루아얄 아케이드에 첫 부티크를 연 프레데릭 부쉐론이 부티크의 정문을 감싼 야생 담쟁이덩굴에서 영감을 얻어 고안한 리에르 드 파리 컬렉션의 스터드 이어링. 화이트 골드 보디에 총 9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만원대. 문의 02-772-3508


샤넬 화인 주얼리 까멜리아 프레씨유 링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까멜리아 꽃은 쿠튀르와 주얼리 하우스에 영원한 영감의 원천이다. 오픈 타입 링 양쪽을 까멜리아 꽃송이와 잎사귀 모티브로 장식하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만원대. 문의 080-200-2700
타사키 가랜드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꽃잎 모티브가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감싼 형태의 화이트 골드 펜던트가 눈길을 끈다. 네크리스 부분 역시 우아한 빛을 머금은 아코야 진주를 세팅했다. 1천5백20만원대. 문의 02-3461-5558
그라프 카리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그리스어로 카리사는 ‘사랑받는’을 의미한다. 딜레어 그라프 에스테이트에서 자라는 하얀 카리사 꽃 수십 송이가 연결된 형태의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문의 02-690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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