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t Up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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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무너진 얼굴 라인을 끌어올려 탄력을 더해주는 리프팅 화장품은 많다. 하지만 15년간 세대를 거듭하며 컨투어링 제품을 선보여온 브랜드는 클라란스가 유일하다.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토탈 V 에센스’는 아시아 여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부기와 지방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
갸름한 얼굴선에 한 발짝 다가가게 한다. 계속 읽기

클라란스 토탈 V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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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가 더욱 강력해진 4세대 ‘토탈 V 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엄선된 식물 추출물로 더욱 강력해진 ‘토탈 V 에센스’는 과라나 추출물이 얼굴 모양을 더욱 또렷하게 정돈해 주는 ‘V 파워’, 제룸벳 진저 추출물이 피부에 과다한 수분을 조절하는 ‘수분 파워’, 감 추출물이 늘어진 탄력을 끌어 올리는 ‘리프팅 파워’가 강조되어 또렷한 V 라인을 위한 토털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

Energy Bo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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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루 동안 발생하는 체내의 독소 세포 수가 무려 수십억 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좋은 화장품을 써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피부 톤이 칙칙하다면 피부 속에 쌓인 독소를 의심해보자. 피부를 정화하고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스킨케어의 필수 첫 단계, ‘디올 원 에센셜’이 그 해답이 되어줄 것. 계속 읽기

겐조 로빠겐조 퍼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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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란트 겐조가 여름을 맞아 ‘로빠겐조 퍼퓸드 데오도란트’를 출시한다. 로빠겐조는 ‘물’이라는 뜻으로 부드러운 물결 모양의 곡선을 표현한 향수다. 상쾌한 민트와 아로마 효과를 내는 로터스 플라워의 조합이 즉각적인 편안함을 선사하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선보여 사용하기 편리하다. 문의 080-344-9500 계속 읽기

클라리소닉 론칭 1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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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이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해 4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얼굴 전용 제품 ‘Mia2’와 얼굴과 보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lus’로 선보이며, 한국 여성 피부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WOW 모멘트 홈페이지 오픈, 모든 디바이스 구매 시 모공 브러시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3497-9532 계속 읽기

Design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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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수많은 연예인과 모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화장대에는 늘 빠지지 않는 베이스 제품이 있다. 바로 디올의 파운데이션. 여자들이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얼굴을 디자인하는 디올의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은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전문가들의 비밀 병기다. 계속 읽기

Up in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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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붉은 드레스, 멀리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 하늘을 가득 메운 붉은 포피의 가벼운 흩날림에 담긴 몽상. 가장 행복한 이야기만 담은 아름다운 꿈을 연상케 하는 겐조 퍼퓸의 새로운 향수, ‘플라워 인 디 에어 오 드 뚜왈렛’. 계속 읽기

Summer Smart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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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시간 동안 러닝 머신 위를 달리고, 6시 이후에 야식을 참아가며 한 달에 2kg 감량하기도 어려운 여성들에게, 일주일에 20분의 투자만으로, 혹은 진공 상태에서 걷는 것만으로 날씬해질 수 있는 최신 다이어트 솔루션을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직접 체험해본 후 상세히 소개한다. 여기에 안전하고 간단한 시술 몇 가지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보디라인은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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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황금연휴와 브라질 월드컵이 기다리는 뜨거운 6월.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화장대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지금부터 필요한 슬리밍 앰풀과 보디 오일, 데오도란트를 비롯해 상큼한 플로럴 향수 등으로 집약된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Haute 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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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흔한 향수 대신, 디자이너의 취향과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역사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우아함과 귀족적인 취향을 블렌딩한 오트 퍼퓸의 세계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