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필립 림 네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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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가 패션 디자이너 필립 림과 협업해 선보이는 네일 컬렉션을 소개한다.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필립 림의 디자인을 닮은 네일 컬렉션은 ‘그림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컬러’를 콘셉트로, 아프리칸 바이올렛, 샴페인, 블루 데님, 래커 레드 등 총 7개의 컬러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6905-3747 계속 읽기
나스가 패션 디자이너 필립 림과 협업해 선보이는 네일 컬렉션을 소개한다.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필립 림의 디자인을 닮은 네일 컬렉션은 ‘그림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컬러’를 콘셉트로, 아프리칸 바이올렛, 샴페인, 블루 데님, 래커 레드 등 총 7개의 컬러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6905-3747 계속 읽기
그늘막에 누워 여유롭게 책 한 권 읽고 싶은 풍요로운 계절.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화장품은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두로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립밤, 보송한 마무리를 위한 파우더로 요약된다. 계속 읽기
버버리의 새로운 여성용 향수, 마이 버버리 (My Burberry)의 패셔너블한 영상을 감상하세요 계속 읽기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가 있을 것이다. 사랑스럽거나 귀엽거나 혹은 관능적인 것일 수도 있다. 올해 탄생 20주년을 맞은 뷰티 브랜드 나스(NARS)는 아름다움의 정의로 조금 어렵지만 의미심장한, ‘대담한 아름다움(audacious beauty)’을 이야기한다. 클래식 뷰티에서 발현된 가장 모던한 아름다움에 대한 나스의 특별한 견해. 계속 읽기
푹 잤는데도 ‘피곤해 보인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눈가의 잔주름과 안색을 칙칙하게 만드는 눈 밑 그늘이 당신을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것. 피부가 가장 신경 쓰이는 건조한 가을, 코즈메틱 빅 브랜드에서 더욱 진화하고 강력해진 아이 케어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라프레리 쎌루라 아이 에센스 플래티늄 래어’는 진귀하고 뛰어난 항산화 성분인 플래티넘을 안정화된 콜로이드 형태로 함유한 아이 에센스. 피부의 전자기적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시키고 타이트닝 효과를 부여해 눈가 피부를 보다 탄력 있게 가꿔준다(15ml 45만8천원). ‘클라란스 엑스트라-퍼밍 아이크림’은 독보적인 식물성 복합체 성분을 통해 주름과 눈 밑 지방, 다크서클에 모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토털 아이 케어 제품. 눈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빈틈없이 집중적으로 작용해 즉각적이면서도 지속성이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15ml 7만5천원). ‘프레쉬 로즈 하이드레이팅 아이 젤 크림’은 쿨링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이크림으로, 다마스크 장미, 밤바라 땅콩, 오일 추출물 등을 함유해 눈가에 30시간 동안 집중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쿨링 효과가 지친 눈가를 산뜻하게 가꿔준다(15ml 5만9천원대). ‘디올 캡쳐 토탈 아이 에센셜’은 가장 섬세하면서도 복잡한 부위인 눈가 세포 속 독소를 제거해 주름, 잔주름, 부기, 다크서클 등 노화와 피로의 흔적을 완화하는 아이 에센스(15ml 10만2천원). ‘샤넬 르 리프트 크렘 아이’는 독자 성분인 3.5-DA와 식물 올리고 펩타이드를 함유해 세포 외 조직을 보호하고 얼굴 근육의 긴장을 증대시켜 눈가의 탄력을 되찾아주는 아이크림. 흡수가 빠른 것은 물론 눈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15g 13만원). 계속 읽기
낙엽의 빛깔이 화려한 계절, 여자의 얼굴도 아름답게 물든다. 계속 읽기
1828년 이래 장인의 정성과 손길이 녹아든 역사를 이어온 프랑스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 인공의 요소를 느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이 브랜드의 근간에는 탄탄한 전통이 버티고 있다. 좋은 원료를 선별하는 노하우로 자연이 선사하는 순수한 매혹을 한껏 부각한 천연 비누의 세계가 눈길을 끈다. 계속 읽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화장대에도 새로운 뷰티 아이템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신개념 에센스와 다채로운 향수, 에센셜 메이크업 제품이 강세를 보이는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겐조에서 ‘주 다무르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석류, 만다린의 톱 노트로 시작해 튜베로즈, 프리지아의 플로럴 하트 노트와 화이트 머스크로 이루어진 센슈얼한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되는 페미닌 플로럴 향이다. 카림 라시드가 여성의 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곡선형 보틀이 특징이다. 문의 080-344-95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