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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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리는 피부 본연의 산소 보유력을 높여주는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을 제안한다. 피부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아세롤라 체리 발효물, 외부 환경에 따른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비피다 발효물, 그리고 강력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아티스트리만의 독자 성분 아우라 프로텍션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즉각적으로 강화해주며, 꾸준히 사용하면 산소 레벨이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1588-0080 계속 읽기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메모리 쉐이프™ 젤 인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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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줄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메모리 쉐이프™ 젤 인 로션’을 출시한다. 이 제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메모리 쉐이프™ 텍스처는 물과 섞이지 않는 오일리한 폴리머가 꽃과 비슷한 구조를 형성해 반동 텍스처를 선사하는 랑콤의 신개념 테크놀로지로, 피부를 탄탄하게 조여주는 리프팅 효과와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문의 080-001-9500 계속 읽기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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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라인인 스킨 캐비아 콜렉션의 새로운 제품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을 선보인다. 클렌징 직후 바로 사용하는 프리-세럼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라프레리의 독자 성분인 캐비아 워터, 캐비아 추출물, 그리고 쎌루라 콤플렉스의 조합이 강력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Prim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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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항상 고운 모습을 간직하길 바라며 예비 신부와 시어머니가 정성껏 고른 화장품.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기준과 가치, 품격을 담은 ‘명불허전’ 클래식 뷰티 예단 TOP 11. 계속 읽기

디올 드림스킨 퍼펙트 스킨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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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자연스러운 윤광과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줄 쿠션 파운데이션 ‘드림스킨 퍼펙트 스킨 쿠션’을 선보인다. 디올이 최초로 출시한 쿠션 제품으로, 피부 컬러 모방 성분을 담아 본연의 피부와 가장 유사한 색을 표현해준다. 울긋불긋한 붉은 기를 깔끔하게 잡아주며,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문의 080-342-9500 계속 읽기

Smart Li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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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갸름한 턱선과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빠르게 되찾는 일, 이젠 화장품으로도 가능하다. 가장 아름답게 빛나야 할 중요한 순간을 위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눈에 띄게 달라진 피부를 선사할 샤넬의 ‘르 리프트 V-플래쉬’로 스마트하고 집중적인 뷰티 케어를 시작해볼 것.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The scent fo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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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관능적인 향만큼 섹시한 옷은 없다. 후각을 넘어 오감을 자극할, 남녀를 위한 유혹적이고 센슈얼한 향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여성의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형상화한 관능적인 보틀 디자인의 ‘에르메스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오드 퍼퓸’은 여성의 눈부신 빛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계열의 여성용 향수. 마냥 사랑스럽고 달콤한 플로럴 향이 아닌, 재스민, 목련, 오렌지 블러섬, 망고 등의 조화로 부드러우면서 기품이 느껴지는 향이 특징이다. 첫 향은 다소 무겁지만 잔향은 비누 향처럼 깨끗하다(50ml 15만6천원). ‘톰 포드 뷰티 화이트 스웨이드’는 남녀 모두를 위한 유니섹스 향수지만, 한 설문 조사에서 남자들이 선정한 ‘여성이 뿌렸으면 하는 관능적인 향수’로 꼽힌 향수다. 우아한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화이트 레더, 스웨이드, 사프란, 백리향 등을 더해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촉감이 느껴지듯 강렬하면서 중독성 있는 부드러운 향이 돋보인다(50ml 27만원). 빈티지한 양주 보틀에서 영감을 받은 투명한 보틀에 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패키지가 눈에 띄는 ‘발렌티노 우모’는 시원한 베르가모트 향에 커피, 가죽 향이 조화를 이루는 아로마틱 레더 계열의 남성 향수다. 첫 향은 산뜻하고 시원하지만 미들 노트로 갈수록 섹시한 향을 발산해 지적이고 댄디한 블랙 수트를 입을 때 뿌리면 이보다 더 섹시할 수 없다(50ml 8만7천원). ‘프레드릭 말 오 드 매그놀리아’는 플로럴 노트 중 가장 추출하기 어려운 꽃 중 하나인 매그놀리아를 메인 향으로 사용했다. 언뜻 향을 맡았을 때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계열이지만 상큼한 베티베르, 자몽 향과 관능적이고 어두운 우디 계열을 더해 남성이 뿌려도 매력적이다(100ml 37만3천원). 대담하고 섹시하면서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을 뮤즈로 탄생한 ‘지미추 일리싯 플라워’는 플로럴 머스키 향으로, 톱 노트에는 애프리콧, 만다린, 프리지어를, 미들 노트에는 로즈, 그레이프 프루츠, 재스민을, 베이스 노트에는 머스크, 샌들우드, 캐시밀린을 조합해 달콤하면서 스파클링한 향이 특징이다(100ml 14만5천원).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

프라다 라팜므 르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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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커플 향수로 활용하기 좋은 새로운 향수 듀오 ‘라팜므’, ‘르옴므’를 출시한다. 사피아노 가죽, 밀라노 로고, 세련미가 느껴지는 반원형 보틀 등 프라다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플루메리아, 바닐라와 스파이시한 일랑일랑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 여성용 향수 라팜므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아이리스, 앰버, 네롤리, 파촐리의 조화가 시원하게 퍼지는 르옴므는 관능적인 남성미를 연출해준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샤넬 201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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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시그너처 컬러인 레드를 새롭게 해석한 ‘201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컬러이자 샤넬의 아이코닉한 컬러인 레드를 활용한 이번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은 레드를 활용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클래식한 레드 립스틱은 물론 아이섀도, 블러셔, 네일 등 레드를 더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코즈메틱으로 구성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